영화 혼자 보신적 있으세요??
전 이번 휴가때 해운대를 혼자서 보았답니다~~
조조에 통신사 할안받아..3000원에 말이죠~
아주 먼?옛날 쥬만지라는 영화를 혼자 본 이후로 처음으로 영화관을 혼자 가 보았어요^^ㅎ;;
조조인데도~
방학에 휴가기간이 겹쳐서인지~
아님~진짜..다시한번 1000만 관객에 도전하는 영화의 명성 탓이지…
매진이더군요~
그래서 저 처럼 혼자 온 사람들만~~현장에서 표를 끊을 수 있었어요~ㅎㅎ;;
언제 시작하나~초조?하게 기다리며~극장안으로 들어섰죠~
앉을 좌석을 찾는데..이룬..중앙에 팔걸이가 없는……커플석!!

아무리 혼자가도 영화관에 커피 빠지면 섭섭하죠~ㅎ
영화관이 집앞이라 커피도 막 뽑은 원두를 ~컵에 담아 들고 갔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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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를 본 제 느낌은요~
특별한 내용이 있다기 보단…삶을 들여다 보는 영화 같더라구요…
특수효과도 볼만했고~
김인권씨의 눈부신?연기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ㅎ
잘생긴?이민기의 멋뜨러지는 사투리와 순정파?의 모습도 기억에 남고^^
이 영화는 주연과 조연이 바뀐듯한 느낌…ㅋ
뭐 암튼 잼난영화를 극장에서 3천원에 볼수 있어~좋았어요^^ㅎ;
이날 복장은 보셔서 아시겠지만…
내츄럴하게..집에서 갓나온 티~팍팍!!나는…ㄷㄷ
그래도 얼굴 밑화장에~박스티를 입은 관계로~하의는 핫팬츠로~코디해서 살짝 멋?을 내 보았답니다^^ㅎ
heeri _tip
기분이 살콤?우울할땐~살짝 멋내시공~잼난 영화보러 나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