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움직이는게 이상하게 오늘은 귀챤아지네요…몸이 말을 안듣는 날인거 같아요..ㅎㅎ;;
그래두 새로 산? 모자를 쓰고 ~~온갖 포즈를 취해봅니다..

혹시나 서방님께서 맘이 바뀌어~올만에 가족들과~외출 할지도 모르니까요^^ㅎㅎ
특별한? 준비를 하기 싫은 날은 세련된 모자 하나만으로 코디 끝..!!
ㅎ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ㅎ;;
비가 주룩 주룩 내리네요..
아침길을 나서는데..비내리는 가을길에 낙엽이 빨깡,노랑,주황 뒤썩여서 넘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구 있더라구요~…mp3를 들으며 걷는데..저두 모르게 기분이 상쾌해 지는^^
항상 이런 날이었으면 좋켔어요~ㅎㅎ~근데..비가 그치면 지저분해 지겠죠?~ㅎ
오랜만에 짧은바지에 맨다리루 나갔는데 살짝 추위가 느껴지네요~기모후드를 입어주긴 했는데 말이죠..
그래두 추위도 잊을만큼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바로 저히 집앞에서 말이죠..
쌀쌀하고 멋스러운 가을입니다!
살포시~~여행가고 싶지만~ㅎㅎ~이런 아름다운 거리에 만족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