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수영복 고르기
토요일, 8월 2nd, 2008이제 휴가철이죠~전 휴가가 따로 없습니다만…^^ㅎ
제가 좋아라하는 동생이 남편이 살이 쪄서 맞는 수영복이 없다며 사러 가기루 했어요^^~요즘 수영복 트랜드도 알아볼겸 좋아라하며 샵으로 향했어요~와~역쉬나 화려하고 시원한 수영복들~비키니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ㅎ
서퍼형의 트렁크가 대세였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박태환같은 스포츠 선수가 인기를 끌다보니 타이트하고 짧은 삼각, 사각 수영복들이 인기를 끈다고 하네요~
올해 수영장이나 해변가에선 여자들 눈도 즐거울뜻 하네요~ㅋ
그나저나 동생 남편의 수영복도 이런 대세를 따르고 싶지만…음…뽈록한 배 아래 타이트한 수영복을 상상해보니~이건 아니다 싶더군요~무난하지만 화려하고 시원한 프린트가 있는 트렁크를 두개 골랐어요.35000원,29000원..자기꺼 살땐 조금이라도 싼걸 살려구하면서~ 남편껀 좋은거 사주자~라는 부인들의 심리!!ㅋ물론 세일 상품중에 고르는 거고 얼마 차이 나진 않지만 그중에서도 좀 더 나은 걸루 고르는~~^^심리 말이죠~!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가능한 심리겠지만요~여하튼 이렇케 고른 남자 수영복은 대략 요렇습니다~
tip..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안쪽이 망이 아니라 부드러운 거즈면(요즘은 대부분 이렇케 나오더라구요~)으로 된것을 고르세요~그리고 배가 살짝 나오셨다면 대세를 따르기 보단 편하고 시원해보이는 프린트 트렁크 스타일로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