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특히 주부에겐 빠지지 안는 일상이 있죠?!바로 드라마…!
사실 두 아이를 키우고 기복이 심한 일들을 하면서 드라마랑은 별로 안친했거든요..근데 넘 넘 잼나게 보는 드라마가 생겼어요~’태양의 여자’…..이번주면 벌써 종방이라는 군요..ㅜ.ㅜ제가 좋아라하는 두여자 배우가 나와서 더욱 보게 된거 드라인데요~~김지수.이하나!!…색깔이 완전 다른 두 배우가 만들어가는 스릴?넘치는 드라마~살짝 엿볼까요?
기획의도 부터 살펴보죠^^=====

언젠가 문득, 사랑 받으며 사는 사람들에게선 빛이 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양지에서 햇살 받는 나무들처럼 밝은 기운과 자신감이 가득해 슬픔이나 절망에 대한 면역력도 강합니다. 그들은 잘 웃고, 세상을 낙관하고, 안 좋은 일이 닥쳐도 금방 회복합니다. 사랑의 힘은 정말 놀라운 것이죠. 인생을, 사람을 바꾸어 놓으니까요. 하지만 세상엔 양지만큼이나 넒은 그늘도 있어 질투와 시기와 음모가 삽니다. 탐나는 그 햇빛을 어쩌면 좋을까요.
운명이란 말을 쓰긴 거창하지만 인생의 어느 부분에서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죽기 살기로 매달려도 안될 때가 있고, 피하려 애를 써도 그 잔을 마셔야 할 때가 있습니다. 꿈꾸던 일이 기대하지 않던 순간에 이뤄질 때도 있고, 독약처럼 마신 잔이 묘약이 되어 나를 살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앞날을 모르는 우리는 두려움이 많죠. 강하거나 나약한 인간들은 이
흐름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미니시리즈 <태양의 여자>는 서로가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피가 섞이지 않은 두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사랑과 욕망, 복수와 용서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두 남자를 통해 궁극적으론 인간애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또는 간절히 원했던 아니면 피하고 싶었던…..
인생의 가장 뜨거운 순간에 맞닥뜨린 네 사람의 이야기.
‘어찌하여 앞길이 보이지 않게 사방을 에워싸 버리시고는 생명을 주시는가’
(구약성서 욥기 3장 20~23절)
=====================출처…kbs태양의 여자”기획의도
대충 제작 의도는 이렇습니다.모든게 다 들어있죠..
사랑받은자와 사랑받기위해 몸부림친자.그 둘의 얽히고 섥힌 애기들….첨엔 김지수(도영)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유괴고..더 해서 동생을 버린거니까요..물론 다시 찾아갔지만..이미 때는 늦은 거구요…하지만 인간이란게..참..볼수록 정이란것에 끌리더군요..미운정도 정이라서 그런지…도영이 처한 과거와 현재의 상황이 이해가 가더라구요~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버림받기 싫었던 아이의 마음을 말이죠~
출처..kbs태양의여자”포토갤러리
이하나(사월+지영)의 복수 또한 빼놓을 수없죠~~명랑 쾌활~ 긍정적인 사고에다 멋찐 패션 감각까지 가진 사월..하지만 그만큼 독한 여자인 사월..실제 자기일 같은 복수의 한장면 한장면들..
연기 잘하는건 알았지만 완전 몰입한 이하나씨늬 모습 잊을수가 없었죠~
아~역쉬 멋찐 배우에 멋찐 시나리오는 다르다는걸 알게해 준 드라마이구요..남은 2회! 완전 기대되네요~ㅎ
사월의 복수가 소름 돋했던 잊을 수 없는 명장면 하나 올리죠~

사월: 왜 사랑받은 티가 안날까?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표정도 밝고 여유로운데
그런데… 언니 표정은 늘 춥고 초조해.
마치 파향당할까봐 불안에 떠는 사람처럼
…..으…독하다 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