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가 갑자기 생각난다..

    ‘넌 초록색 입지마!’

    그날이었다..난 초록색티셔츠에 물빠진듯한 남색 레깅스를 입고 거리를 나섰다.아주 선명한 형광초록색..

    나름 너무 잘 배색을 했다고 생각하며 뿌듯한 발걸음으로 행선지를 향했다.나의 행선지는 시댁..여기서 부터 잘못 된건지는 모르겠으나..워낙 편한 차림을 좋아라 하다보니…나만의 개성을 맘껏 살려? 시댁으로 향한것이다..그리고 어머님의 한마디…’넌 이색 셔츠 입지마~얼굴 더 시커멓케 보여~’…..ㅜ.ㅜ;;

    사실 제가 좀 새까맣습니다……어머님의 한마디는 참~기억에 남는다는거~^^;;ㅋ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내게 어울리는 색은 뭔지…그동안 난 제대로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입고 다녔는지…피부가 검은 사람들은 어떤 색이 잘 어울리는지..

    피부가 검은 사람들은 밝은 형광계열을 입으면 더욱 검어 보인다.태닝한 느낌을 주기 위한것이 아니라면 말이다~간혹 밝은 색을 입고 싶다면 형광이 아닌 채도가 약간 낮은 색으로 입어주자.특히 회색계열!또는 튀지않는 blue계열이나,보라색계열도  좋다. 다양한 색을 파스텔계열로 고른다면 더 많이 검어 보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케 정리는 하지만 그래도 난 형광 초록이 좋타!!~나에겐 나만의 개성이 있으니까~^^

    오늘의tip!!…피부가 검은 사람은 형광색은 피하자~단 튀는 스타일도 즐긴다면 말리고 싶진 않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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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da 2008.07.30 No Comments

    미국언니애기의 신발을 정리를 했어요..동생이 예쁜 공주를 낳았거든요~^^;

    와 일부만 보낸거라는데 어쩜 이리도 앙증맞고 예쁜 것들만 있는지…ㅜ.,ㅜ(두아들만 키운 전..완전 부러웠어요)신을 보니 한두번 신긴갓두 있는거 같구 , 한번두 신기지 못한 것두 있는거 같더군요..

    나이키,아디다스,폴로,갭,짐보리…등…브랜드별 사이즈별 예쁜신발이 한가득입니다^^.

    근데..문득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옷은 작아지면 리폼을 해서라도 입힐수 있는데..신은 작으면 소용이 없쟌아요..그래서..좀 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구요~이것이 맘들 아줌마맘인가요?..

    그래도…ㅋㅋ~이쁜건 어쩔수 없죠~^^

    앙증맞은 나이키신발을 보고있자니~~

    제 신발들이 초라해 보이면서..이런 신발은 못 신어두 가지고 싶단 생각을 하네요~~요건..여자의 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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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da 2008.07.28 No Comments

    여자 특히 주부에겐 빠지지 안는 일상이 있죠?!바로 드라마…!

    사실 두 아이를 키우고 기복이 심한 일들을 하면서 드라마랑은 별로 안친했거든요..근데 넘 넘 잼나게 보는 드라마가 생겼어요~’태양의 여자’…..이번주면 벌써 종방이라는 군요..ㅜ.ㅜ제가 좋아라하는 두여자 배우가 나와서 더욱 보게 된거 드라인데요~~김지수.이하나!!…색깔이 완전 다른 두 배우가 만들어가는 스릴?넘치는 드라마~살짝 엿볼까요?

    기획의도 부터 살펴보죠^^=====

    언젠가 문득, 사랑 받으며 사는 사람들에게선 빛이 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양지에서 햇살 받는 나무들처럼 밝은 기운과 자신감이 가득해 슬픔이나 절망에 대한 면역력도 강합니다. 그들은 잘 웃고, 세상을 낙관하고, 안 좋은 일이 닥쳐도 금방 회복합니다. 사랑의 힘은 정말 놀라운 것이죠. 인생을, 사람을 바꾸어 놓으니까요. 하지만 세상엔 양지만큼이나 넒은 그늘도 있어 질투와 시기와 음모가 삽니다. 탐나는 그 햇빛을 어쩌면 좋을까요.

    운명이란 말을 쓰긴 거창하지만 인생의 어느 부분에서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죽기 살기로 매달려도 안될 때가 있고, 피하려 애를 써도 그 잔을 마셔야 할 때가 있습니다. 꿈꾸던 일이 기대하지 않던 순간에 이뤄질 때도 있고, 독약처럼 마신 잔이 묘약이 되어 나를 살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앞날을 모르는 우리는 두려움이 많죠. 강하거나 나약한 인간들은 이
    흐름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미니시리즈 <태양의 여자>는 서로가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피가 섞이지 않은 두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사랑과 욕망, 복수와 용서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두 남자를 통해 궁극적으론 인간애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또는 간절히 원했던 아니면 피하고 싶었던…..
    인생의 가장 뜨거운 순간에 맞닥뜨린 네 사람의 이야기.

    ‘어찌하여 앞길이 보이지 않게 사방을 에워싸 버리시고는 생명을 주시는가’
    (구약성서 욥기 3장 20~23절)
    =====================출처…kbs태양의 여자”기획의도

    대충 제작 의도는 이렇습니다.모든게 다 들어있죠..

    사랑받은자와 사랑받기위해 몸부림친자.그 둘의 얽히고 섥힌 애기들….첨엔 김지수(도영)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유괴고..더 해서 동생을 버린거니까요..물론 다시 찾아갔지만..이미 때는 늦은 거구요…하지만 인간이란게..참..볼수록 정이란것에 끌리더군요..미운정도 정이라서 그런지…도영이 처한 과거와 현재의 상황이 이해가 가더라구요~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버림받기 싫었던 아이의 마음을 말이죠~

    출처..kbs태양의여자”포토갤러리

    이하나(사월+지영)의 복수 또한 빼놓을 수없죠~~명랑 쾌활~ 긍정적인 사고에다 멋찐 패션 감각까지 가진 사월..하지만 그만큼 독한 여자인 사월..실제 자기일 같은 복수의 한장면 한장면들..

    연기 잘하는건 알았지만 완전 몰입한 이하나씨늬 모습 잊을수가 없었죠~

    아~역쉬 멋찐 배우에 멋찐 시나리오는 다르다는걸 알게해 준 드라마이구요..남은 2회! 완전 기대되네요~ㅎ

    사월의 복수가 소름 돋했던 잊을 수 없는 명장면 하나 올리죠~

    사월: 왜 사랑받은 티가 안날까?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표정도 밝고 여유로운데

    그런데… 언니 표정은 늘 춥고 초조해.

    마치 파향당할까봐 불안에 떠는 사람처럼

    …..으…독하다 독해….^^;;

  • 아 시원하게 비가오네요~

    오늘은 기상청이 정확하네요~ㅎ몇달전에 사 놓은 완전 소중한 부츠를 신고 나가야 겠어요~~아 좋아라^^

     

    비오는날 부츠나 장화신고 한번 나가보세요~!신발 하나로도 스타일이 살아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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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da 2008.07.24 No Comments

    오늘 아침은 산들 산들 바람이 부네요~~시원합니다^^

    그런데..저기 누워있는 남편때문에 신경이 쓰이는군요…올 아침5시 넘어 들어오신 남편…이런 남편들 잘 있나요?있다면 대체 여러분은 어떻케 대책을 세우십니까?..아..미워요..너무…그래도 꿀물 테워서 머리 맡에 두었어요..이건 또 무슨 심정인지..부부니까 가능 한 거겠죠?~이런 고마움을 남자들..아니 남편들은 알까요..?

    아~오늘은 좀 좋은일이 생겼으면 합니다.남편이 새벽까지 뭘했는지 신경쓰기 보단..오늘 뭘하면 행복하게 지낼지를 생각할랍니다^^

    모든 세상의 너그러운 아내들이여 자기를 더 많이 사랑합시다. 

    참..오늘 남편의 코디(매일 아침 입을 옷을 챙겨 주거든요..)는 최악(런닝같은 회색셔츠로~)으로 해서 출근시겼습니다..뽀대 안나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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