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월, 2008

내게 어울리는 color!!

목요일, 7월 31st, 2008

몇일전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가 갑자기 생각난다..

‘넌 초록색 입지마!’

그날이었다..난 초록색티셔츠에 물빠진듯한 남색 레깅스를 입고 거리를 나섰다.아주 선명한 형광초록색..

나름 너무 잘 배색을 했다고 생각하며 뿌듯한 발걸음으로 행선지를 향했다.나의 행선지는 시댁..여기서 부터 잘못 된건지는 모르겠으나..워낙 편한 차림을 좋아라 하다보니…나만의 개성을 맘껏 살려? 시댁으로 향한것이다..그리고 어머님의 한마디…’넌 이색 셔츠 입지마~얼굴 더 시커멓케 보여~’…..ㅜ.ㅜ;;

사실 제가 좀 새까맣습니다……어머님의 한마디는 참~기억에 남는다는거~^^;;ㅋ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내게 어울리는 색은 뭔지…그동안 난 제대로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입고 다녔는지…피부가 검은 사람들은 어떤 색이 잘 어울리는지..

피부가 검은 사람들은 밝은 형광계열을 입으면 더욱 검어 보인다.태닝한 느낌을 주기 위한것이 아니라면 말이다~간혹 밝은 색을 입고 싶다면 형광이 아닌 채도가 약간 낮은 색으로 입어주자.특히 회색계열!또는 튀지않는 blue계열이나,보라색계열도  좋다. 다양한 색을 파스텔계열로 고른다면 더 많이 검어 보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렇케 정리는 하지만 그래도 난 형광 초록이 좋타!!~나에겐 나만의 개성이 있으니까~^^

오늘의tip!!…피부가 검은 사람은 형광색은 피하자~단 튀는 스타일도 즐긴다면 말리고 싶진 않타~!!

shoes!!

수요일, 7월 30th, 2008

미국언니애기의 신발을 정리를 했어요..동생이 예쁜 공주를 낳았거든요~^^;

와 일부만 보낸거라는데 어쩜 이리도 앙증맞고 예쁜 것들만 있는지…ㅜ.,ㅜ(두아들만 키운 전..완전 부러웠어요)신을 보니 한두번 신긴갓두 있는거 같구 , 한번두 신기지 못한 것두 있는거 같더군요..

나이키,아디다스,폴로,갭,짐보리…등…브랜드별 사이즈별 예쁜신발이 한가득입니다^^.

근데..문득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옷은 작아지면 리폼을 해서라도 입힐수 있는데..신은 작으면 소용이 없쟌아요..그래서..좀 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구요~이것이 맘들 아줌마맘인가요?..

그래도…ㅋㅋ~이쁜건 어쩔수 없죠~^^

앙증맞은 나이키신발을 보고있자니~~

제 신발들이 초라해 보이면서..이런 신발은 못 신어두 가지고 싶단 생각을 하네요~~요건..여자의 맘^^ㅎ

태양의 여자

월요일, 7월 28th, 2008

여자 특히 주부에겐 빠지지 안는 일상이 있죠?!바로 드라마…!

사실 두 아이를 키우고 기복이 심한 일들을 하면서 드라마랑은 별로 안친했거든요..근데 넘 넘 잼나게 보는 드라마가 생겼어요~’태양의 여자’…..이번주면 벌써 종방이라는 군요..ㅜ.ㅜ제가 좋아라하는 두여자 배우가 나와서 더욱 보게 된거 드라인데요~~김지수.이하나!!…색깔이 완전 다른 두 배우가 만들어가는 스릴?넘치는 드라마~살짝 엿볼까요?

기획의도 부터 살펴보죠^^=====

언젠가 문득, 사랑 받으며 사는 사람들에게선 빛이 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양지에서 햇살 받는 나무들처럼 밝은 기운과 자신감이 가득해 슬픔이나 절망에 대한 면역력도 강합니다. 그들은 잘 웃고, 세상을 낙관하고, 안 좋은 일이 닥쳐도 금방 회복합니다. 사랑의 힘은 정말 놀라운 것이죠. 인생을, 사람을 바꾸어 놓으니까요. 하지만 세상엔 양지만큼이나 넒은 그늘도 있어 질투와 시기와 음모가 삽니다. 탐나는 그 햇빛을 어쩌면 좋을까요.

운명이란 말을 쓰긴 거창하지만 인생의 어느 부분에서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죽기 살기로 매달려도 안될 때가 있고, 피하려 애를 써도 그 잔을 마셔야 할 때가 있습니다. 꿈꾸던 일이 기대하지 않던 순간에 이뤄질 때도 있고, 독약처럼 마신 잔이 묘약이 되어 나를 살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앞날을 모르는 우리는 두려움이 많죠. 강하거나 나약한 인간들은 이
흐름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미니시리즈 <태양의 여자>는 서로가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피가 섞이지 않은 두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사랑과 욕망, 복수와 용서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두 남자를 통해 궁극적으론 인간애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또는 간절히 원했던 아니면 피하고 싶었던…..
인생의 가장 뜨거운 순간에 맞닥뜨린 네 사람의 이야기.

‘어찌하여 앞길이 보이지 않게 사방을 에워싸 버리시고는 생명을 주시는가’
(구약성서 욥기 3장 20~23절)
=====================출처…kbs태양의 여자”기획의도

대충 제작 의도는 이렇습니다.모든게 다 들어있죠..

사랑받은자와 사랑받기위해 몸부림친자.그 둘의 얽히고 섥힌 애기들….첨엔 김지수(도영)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유괴고..더 해서 동생을 버린거니까요..물론 다시 찾아갔지만..이미 때는 늦은 거구요…하지만 인간이란게..참..볼수록 정이란것에 끌리더군요..미운정도 정이라서 그런지…도영이 처한 과거와 현재의 상황이 이해가 가더라구요~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버림받기 싫었던 아이의 마음을 말이죠~

출처..kbs태양의여자”포토갤러리

이하나(사월+지영)의 복수 또한 빼놓을 수없죠~~명랑 쾌활~ 긍정적인 사고에다 멋찐 패션 감각까지 가진 사월..하지만 그만큼 독한 여자인 사월..실제 자기일 같은 복수의 한장면 한장면들..

연기 잘하는건 알았지만 완전 몰입한 이하나씨늬 모습 잊을수가 없었죠~

아~역쉬 멋찐 배우에 멋찐 시나리오는 다르다는걸 알게해 준 드라마이구요..남은 2회! 완전 기대되네요~ㅎ

사월의 복수가 소름 돋했던 잊을 수 없는 명장면 하나 올리죠~

사월: 왜 사랑받은 티가 안날까?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표정도 밝고 여유로운데

그런데… 언니 표정은 늘 춥고 초조해.

마치 파향당할까봐 불안에 떠는 사람처럼

…..으…독하다 독해….^^;;

비온다.

금요일, 7월 25th, 2008

아 시원하게 비가오네요~

오늘은 기상청이 정확하네요~ㅎ몇달전에 사 놓은 완전 소중한 부츠를 신고 나가야 겠어요~~아 좋아라^^

 

비오는날 부츠나 장화신고 한번 나가보세요~!신발 하나로도 스타일이 살아날꺼예요~!

 

너무 일찍 들어오는 남편.

목요일, 7월 24th, 2008

오늘 아침은 산들 산들 바람이 부네요~~시원합니다^^

그런데..저기 누워있는 남편때문에 신경이 쓰이는군요…올 아침5시 넘어 들어오신 남편…이런 남편들 잘 있나요?있다면 대체 여러분은 어떻케 대책을 세우십니까?..아..미워요..너무…그래도 꿀물 테워서 머리 맡에 두었어요..이건 또 무슨 심정인지..부부니까 가능 한 거겠죠?~이런 고마움을 남자들..아니 남편들은 알까요..?

아~오늘은 좀 좋은일이 생겼으면 합니다.남편이 새벽까지 뭘했는지 신경쓰기 보단..오늘 뭘하면 행복하게 지낼지를 생각할랍니다^^

모든 세상의 너그러운 아내들이여 자기를 더 많이 사랑합시다. 

참..오늘 남편의 코디(매일 아침 입을 옷을 챙겨 주거든요..)는 최악(런닝같은 회색셔츠로~)으로 해서 출근시겼습니다..뽀대 안나게~ㅋㅋ